태어난지 2개월된새끼 믹스 고양이의 치명적인 매력
2014.09.11
시골집에 이제 태어난지 2개월된 새끼 고양이를 한마리를 기르고 있었습니다. 집에서 토이푸들을 기르고 있었지만 우리집 강아지가 새끼일떄와는 완전히 다른 매력이 있더군요.믹 먼저 개와 고양이 둘중 새끼때 개는 귀엽다고보면 고양이는 새끼일때 굉장이 이쁘다는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커다란 눈에 하얀털과 부드러운 촉감까지. 강아지와는 완전히 다른 매력이 저를 사로 잡더군요 믹스 고양이 인데 각 고양이이긴 하지만 부모 고양이의장점을 잘 물려 받은거 같습니다. 처음 집에 대려오기전에는 자기 형제들한테 왕따를 당해서 털이 많이 빠졌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앞발에 털이 빠져있었던 상태였답니다. 하지만 지금은 집에와서 털이 많이 올라오고 있답니다. 흔히 이쯤되면 강아지던 고양이던 장난질이 심할때인데 요녀석은 호기심이 없어 보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