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럽 마약 매트리스 9개월 사용 후기

지금의 바디럽을 만들어준 제품 마약 매트리스 후기 입니다.

작년 여름 바디럽 쿨매트를 구입하고 통수를 재대로 맞았다는 생각을 버릴수가 없었는데 부모님꼐 선물용 과 오래된 매트리스를 큰돈 없이 개선할수 있다고 하여 구입을 한거라 반신반의 하면서 구입하게 된 매트리스입니다.

 

 

마약 매트리스는 7개 구간의 서로 다른 패턴 문양을 넣어 사용자의 몸의 무게를 분산을 해주는 원리 인것 같더군요. 와인을 옆에 두고 물통을 던졌는데 와인이 쏟아지지 않는 영상을보고 신기 했습니다. 어떻게 셋팅하고 한건지 모르겠지만 따라 하는것을 저는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네요.

 

 

 

 

사용 기간은 작년9월에 구입하여 현재 까지 9개월 가량 사용 하였습니다. 기존에 있던 매트리스가 오래되면서 오래자고 나면 허리의 통증이 나기 시작하더군요. 처음 개봉을하면 새제품 냄세가 조금 나는데 냄세는 금방 빠지더군요. 푹신한 느낌은 정말 좋았습니다.  저는 11cm 옵션을 넣어서 구입을했는데 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회사 제품을 싱글 침대에 사용하고 있는데 가격은 바디럽보다 저렴했지만 11cm 까지 두껍지 않았기에 바디럽 제품보다는 만족감이 떨어졌습니다. 무게 분산이 정말 몸에 좋았던거였는지 사용하고 나서는 허리 통증이 느껴지지 않고 있습니다. 허리가 않좋으신분들에게는 이런 매트리스 제품을 저는 꼭 추천하고 싶네요.

 

구매 팁을 따로 알려드리자면 꼭 바디럽 메이커를 구입할필요는 없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매트리스가 스펀지 계열같은데 성형하기 어렵지 않아서 인지 이미 많은 업체에서 유사제품을 많이 만들어 냈습니다. 제법 가격차이가 많이 나는 제품도 있더군요. 저역시 싱글 침대에다가는 다른 회사에서 나온 제품을 구매해서 사용중에 있습니다. 저가 라고 해서 품질 차이가 있는것도 아니더군요. 이런건 이마트 같은 노브랜드? 에서 안만들어줄려나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그떄는 정말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겠지만 현제로서는 꼼꼼하게 가격 비교를 하고 구매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바디럽 제품의 구매 점수를 말하자면 5점 만점에서 가격문제 때문에 3.5에서 4점 정도 점수를 주고 싶네요. 제품 자체의 만족도는 저는 높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