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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 배달 달달하게 아주아주 편하게 벌었던 이야기

쿠팡이츠 배달 달달하게 아주아주 편하게 벌었던 이야기

2022.05.21
폐업을 하고 강제 백수가 된 지 몇 개월.. 백수가 되고 다시 일어나기 위해선 뭐라도 해야 했다. 머릿속에는 취업을 다시 할까 고민을 많이 했었지만 과장까지 달고 나온 나이 있는 사람을 어느 회사가 뽑아줄까 싶어 포기했었다. 돈이 너무 절실하게 필요했었다. 무슨 알바라도 할까 고민을 했었고 먼저 진입 장벽이 낮은 쿠팡 플랙스 먼저 시작했다가. 배달 직종이 돈을 훨씬 많이 벌겠다 싶어 쿠팡 이츠 배달 파트너로 1년 정도 일을 했다. 쿠팡 이츠 파트너가 나온 지 얼마 안 되었을 적. 배달료가 이게 맞나? 싶었다. 내가 받는 돈이 지만 점시시간. 그리고 5-7시 사이에는 무조건 9000~10000원 이상 콜이 2번 이상 잡혔고. 그 외 시간대에도 4-5000 정도로 높은 금액대로 배달료를 받을 수 있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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