꼮 스마트폰을 새로 사야할까? 하우징으로 새로 산것 같은 아이폰 만들기
이제 2년차가 다가오는 아이폰 플러스.. 여기저기 생활 기스와 찌그러져 있는 아이폰을 볼때마다 이제는 바꿔야 겠구나 했는데. 굳이 잘쓰고 있고 새로 사봐야 거기서 거기인 스마트폰을 큰돈을 들여 사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거의 2년이란 시간이 지나니 생활 기스로 성능에는 이상이 없지만 새폰을 사고 싶다 라는 생각이 몇일동안 저를 괴롭히기 시작하면서 폰을 파는 동생에게도 가서 견적을 받아오기도 했었지만. 꼼꼼이 제가 핸드폰을 쓰는 패턴을 체크해보기 시작헀습니다. 문제는 새폰을 사봐야 이패턴이 바뀌지 않겠더군요. 주로 일때문에 전화 하는 용도 그리고 메일 체크 카톡 , 내비 외에는 쓰는게 없더군요..요즘 스마트폰 게임을 접었더니 고사양 스마트폰이 정말 필요가 없더군요.저에게는 지금 쓰고 있는 아이폰 도 오버 스펙인거 같습니다.
그만큼 아이폰이 잘만들어진 스마트폰이라는 거겠지요.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신분들이 많으실겁니다. 또는 자신만에 개성을 살리고 싶은 분들도 많을 꺼 같구요.
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우징이라는 선택을 했습니다. 아이폰 아판을 구입을 해서 새로 산것 같은 아이폰을 만들기로 결심했습니다.
비용은 단품 구입했을경우 7-8만원 사이 공인비를 끼면 10만원초 반대에 구입을 할수 있습니다.
저는 공인비가 붙은 제품을 선택을 했습니다.굳이 처음 뜯어보는 초보자가 잘못 손댔다간 멀쩡한 아이폰만 고장이 날꺼 같더군요. 예전에 5를 그렇게 보네드린적이 있어서 저는 좀더 주고 안전한 길을 선택하기로 했습니다.
과정이라고 하면 매장에 아이폰을 맡기고 2~3시간뒤에 찾으로 가고 마지막 으로 결재 하면 끝입니다.
참쉽죠? 하지만 직접 할려고 하신다면 분해 가이드 동영상을 꼼꼼히보시고 별드라이버 와 함꼐 분해키트를 꼭 구입해서 하시길 바랍니다.
사진을 보시면 유심키트와 각 버튼 마다 하우징 제품의 색상과 동일한 색으로 해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업체에서 말하기를 버튼감이 정품 버튼에 비해 떨어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정품 버튼으로 키감을 살리기로 했습니다. 정품 버튼이 회색인데 나름 잘어울리더군요. 굳이 마춰서 할필요가 없어서 키감을 저는 살리기로 했습니다.
완성된 제품을 보니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제 하판은 스카이 블루 인데 선택한 이유는 로즈골드는 너무 흔하고 다른 하우징 제품은 색이 너무 강했습니다. 다른 제품들을 보다가 이게 제일 괜찬네 해서 이걸로 선택을 했지요.
완성된 제품을 보니 선방 한것 같아서 정말 기분이 좋더군요.
여기 하나 재밌는게 있습니다. 뒤를 보시면 IPHONE 밑에 전자 인증 관련해서 적혀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요기서 교모하기 애플이 아닌 앱흘로 적어놨더군요. 중국은 중국인가봅니다.
중국산 하우징 제품 단점이 하나더 있다고 하네요 정품 하판에 경우 카메라 랜즈 유리가 용접이 되어 있지만 하우징 제품은 약간의 유격이 있어 먼지 유입이 될 확률이 있다고 하네요 카툭튀를 방지하는 링을 하나 사서 먼지 유입을 저는 방지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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