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푸들 성장기 2탄 배변 훈련 놀이 그리고 개버릇 고치기

저희집 토이푸들 멍뭉이를 소개 한지 이제 10일이 조금 넘었네요. 짦은 기간이긴 하지만 멍뭉이에 대해서 조금더 알게 되어서 포스팅합니다.이제 곧 태어난지 4개월차에 들어가는 우리집 

강아지 멍뭉이는 각 가족마다 애칭이 있습니다 일단 부모님 꼐서는 뽀삐라 이름을 지었고요.저는 그냥 멍뭉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저는 남자라 그런지 뽀삐라고 부르기 왠지 좀 .....

그래 멍뭉이라 부르고 있답니다.

집에 온지는 이제 3주 정도 된 강아지 입니다.

이제 슬슬 집에 적응 한것 같아서 조금씩 훈련을 할까 생각중 일단 배변훈련이 가장 시급한 문제여서 집중적으로 가르키고 있습니다..

집 바닦이 이녀석에겐 는 미끄러운지 아니면 딱딱한 바닥을 싫어한느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쇼파위나 푹신푹신 한곳을 엄청 좋아합니다. 겨울에 엄마가 취미로 방석으로 털실로 만들어둔 적이 있었는데 그걸 꺼네주니 하루종일 그위에서 나오질 않네요...

저는 쇼파에 앉아있는걸 별로 안좋아하는데  가끔 앉아있으면 자기도 올라 갈려고 점핑질을 합니다..하지만 아직어려서 올려줘야 하지요..

멍뭉이는 이상하게 제 ..여기서 자는걸 좋아합니다  그리고 가끔 갑자기 자다가 앞차기도 한답니다.

대체 무슨 꿈을 꾸길래...

집에 익수해지기 시작했는지 조금식 사물에 흥미를 느끼던군요 지난주 까지만해도 얌전하게 있던녀석이 갑자기 파다다닥 하면서 여기 저기 뜸금없이 뛰어댕깁니다.

그리고 조금 걱정이 되는게 장난으로 손가락이나 발가락 을 깨물기 시작을 했어요.

갸르릉 거리기도 하는데 이게 버릇이 되면 사람을 물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살짝 살짝 꺠무는건 가만 냅두지만 ...물려도 아프진 않으니까요 조금 힘이 들어 갔다 싶으면 조금 낮고 큰 ..군대 같다 온사람들은 알꺼에요..후임 갈구기 시작할떄 

내리까는 소리.

약 3일간 잘못된것을 안돼 했더니 안돼라는 말을 듣고나면 그즉지 행동을 멈추더군요..

하지만 여전히 무는걸 좋아해서

한번은 손가락을 예전처럼 깨물게 냅뒀더니 물고 해드뱅을 할려고 하더군요. 그즉시 안돼를 사용해서 멈추게 햇지만 

지속적으로 훈련을 통해서 이버릇만큼은 꼭 고치게 만들어야 하곘더군요..

개 본능인지 이상하게 제눈과 가장 먼곳을 무는걸 좋아합니다  특히 발가락이..

그리고 얼굴에다가 애정표현을 할려고 하는건지 누워있으면 쪼로로록 달려와서 얼굴을핧을려고 하더군요..

광적으로요;;;누워있는데 뭐가 파다다다닥 하면서 얼굴로 뛰어들면 ...좀 제가 놀래요 

 그리고 가장 큰 걱정거리 하나 배변 훈련입니다..

집에 온지 얼마 안되었을때는 스니핑을 하고 난후에 배변을 해서 예측하기 쉬웟는데 문제는 

집에 적응 하고 난뒤에는 스니핑 시간이 짧아져 바닦에 한번 냄세 맡더니 그냥 그자리에서 볼일을 봅니다...;;;

희안하게도..응가는..집화장실에서만 볼일을 봅니다;;;

사람이 쓰는 화장실에서만요...

훈련법은 케이지 안에 가둬서 배변 교육을 해야한다지만 저는 가둬서 기르는건 내키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조금 오래걸린다고 쳐도 배변키트에 지속적으로 이곳이 화장실이다 라는걸 알려주는 훈련을 할까 합니다..

근데 이녀석 분명 화장실이 이곳인줄 아는거 같은데..엄마 앞에서는 거실에서 누고 

제가있을떄는 구석이나 화장실을 이용하더군요..

딱히 절무서워 하는건 아닌거 같고요..

요녀석이 조금 이상한 버릇이 있습니다 무난히 알아볼려고 노력 하고 있지만 자구 자신의 뒷다리  허벅지? 부위를 자꾸 물려고 하더군요..피부병이 있어서 그런가 

다음에 병원에 가게 되면 한번 물어 볼 생각 입니다..

밑에 하트 표시가 있어요..한번씩 눌러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