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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 논크로노 쨰즈마스터 5년간의 사용기 as경험담 포함

  • 2014.08.06 12:36
  • 투데이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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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시계를 처음 구매하실떄 성능과 디자인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실겁니다.저는 H32455135 제품의 38mm 짜리를 사용중에 있습니다.바로 째즈마스터 제품이죠.


약 5년간 사용중에 있으며 오늘 오토매틱 시계의 장단점의 대해서 사용하면서 느낀점을 전해드릴까 합니다.저는 당시 해밀턴 제품이 국내에 런칭을 막 시작할려던 때였고 가격적인 면에서 가차이가 다소 있었기에 병행구매로 2개를 사서 하나는 선물용으로 하나는 제가 쓸려고 구매 했었죠.하지만 5년전 일이긴 하지만  이 병행해주는 블루 나인 사이트에대해서 상당히 많은 불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째마 를 사용하면서 AS문제로 고민도 많이 헀습니다 백화점에서 수리를 하는 경우와  구입한곳에서 AS를 하는경우 가격차이가 제법 났었기 때문에 애지동 그리고 시계방 모두 사용해 본 사용해본 후기또한 적어 볼까 합니다.














1.병행업체 사용후기











시계를 처음 구매 헀었을 당시 저는 처음으로 멘붕이왔다라고 느꼈을만큼 당시 이업체를 통해 구매했을때 짜증이 정말 많이 났습니다.보네주겠다 보네주겠다 말만 여러번 하고 두번 구매 당시 한번도 약속에 맞춰 시계를 보네준적이 없었습니다. 더군다 저는 외국친천집에 선물 용도로 구입을 했었던 거였기 때문에  발만 동동구르고 언제오나 하며 기달리게 만들었으니 그야말로 사람 미치게 만들더군요.지금은 조금은 개선됬는지는 모르겠지만 다시는 이용하고 싶지 않은 곳입니다.

그리고 당시 익일 배송이라고 하고 사람 기달리게 만들고 제품 다팔렸다고 살것인지 말것인지를 2번구매할떄 2번다 물어보는것으로보아 속편하게 일주일 이상은 기다려야겠다는 마음으로 시계를 기달리시는게 좋을꺼 같네요.



병행제품이라는것은 업자가 외국에서 직수입을 해서 싸게 파는 경우로  정식as를 못받는경우가 있지만 딱히 as에 관해서는 정식이나 국내 시계 장인들을 통해 수리하는거나 큰차이가 없다고 생각 합니다. 무르는게 값이고 여러 발품을 팔아 대략적인 가격을 생각 하시고 받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버클이 시계 케이스를 열어보고 버클 구멍이 약간 찌그러져 있는걸 봤었는데 문제는 선물용이 찌그러져 있어서 미안한 마음에 제가 차고 있던 시계를 선물로 주고 문제가 있던 시계를 돌아와서 as를 신청했는데 황당하게도 무리해서 버클을 사용한거 같다는 말과 함계 버클교체를 해줄수 없다는 말을 하더군요.상식적으로 스틸 제품에 왠만한 힘을 가하지 않는 이상 버클이 찌그러질수가 없는데 물론 떨어트린적도 없었고 말을해봤지만 해줄수 없다는 말과 속이 터져서 전화를 끈고 욕이나 한바가지 하고 따로 인터넷에서 버클을 구매해서 사용했습니다








내용을 보시면 사람을 얼마나 기달리게 만들고 무책임 한지 느껴지실거라 봅니다.


 시계같은경우는 제가 참다 참다 못해 수원에서 가산 까지 비오는날 가서 받아왔습니다 5년전일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2. 예지동 as & 시계방 as 








몇년동안 째마와 함꼐 하면서 가장 많은 비용을 들였다면 바로 버클 입니다. 버클은 사용하면 할수록 클립부위가 마모되기 떄문에 1~2년에 한번꼴로 항상교체를 해주었죠.가격은 약2~3만원이며 인터넷으로 구매하시는게 저렴합니다 시계방에 가서 교체를 문의 하면 5만원 이상 부르신다고 보면됩니다.그리고 시계줄 도구가 없으면 시계방에서 고쳐달라고 따로 요청을 해야하는데 3000원에서 5000원에 비용이 드니  시계를 처음 사시는 분이라면 그냥 시계줄 세트 하나 구입하시는게 훨씬좋습니다. 택배비 다해서 6000원 조금더 주고 구입 하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용두, 크라운교체를 한번 했습니다 동대문에 위치한 시계장인분들이 계시는 예지동에서 수리를 했습니다. 가격은 현찰로 했을떄 7만원 받았는데 약간 덤탱이 쓴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인터넷에서 발품을 팔아봤었던거에 비하면 저렴했기 떄문에 그자리에서 ok를 했었죠..


예지동은 이제 사람이 많이 오가고 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많은 상가들이 문을 닫았고 제 시계를 수리 해주시는 분은 입구에서 얼마안된곳에서 실외에서. 시계를 봐주시던 분이였는데.


먼지많은곳에서 시계를 열어보시길래 조금 당황했었습니다. 그리고 잠깐 보자 하시더니 뚜껑을 열어버리셔서 가격측정이고 모고 그런것도 없이 대뜸 수리비 10만원 내외를 부르셔서 몇마디 나누고 현찰가 7만원에 합의 해서 용두 수리를 했습니다. 속마음은 조금 기분 나빳던건 사실이지만. 장사가 잘안되니까 이렇게라도 영업 해야지 라는 생각을 입장바꿔서 해보니 다른데 안가보고 그냥 그분에게 수리를 맞겼었죠.


예지동에 가실예정이신분들이시라면 예지동에서 대뜸 시계를 보여주지마시고 증상과 비용먼저 상담후에 수리를 맞기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시계방 as 에 대해서 말해볼까 합니다  대계 금은방과 병행하면서 하고 있으며 간단한 시계줄을 줄이거나 하는 일은 즉석에서 바로 해주지만 다른 수리업무는 따로 시계를 봐주는곳으로 보네서 수리를 해서 다시 보네주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용두를 수리 한지 몇달안되서 톱니가 깨진경우라 이제는 시계가 많이 노후 됬구나 생각하고 분해소지 청소와 톱니 수리를 맏겼습니다.가격은 4만원정도. 생각보다 저렴하게 분해소지와 AS를 받았습니다 가장맘에 드는것은 윤활류가 말랐었는지 로터가 잘안돌았는데 이제는 잘돌아가는걸보니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블루 나인을 통해 분해소지를 했었지만  1년사이에 1만원에 비용상승 그리고 그곳에서 구매 해택도 없었습니다\



 거기다 가격적인 매리트까지 있었으니.딱히 이업체를 이용할 이유가 없더군요.





3.오토매틱 시계를 사용하면서 느끼는점





많은 오토매틱 제품중 해밀턴의 제품은 낮은 가격 그리고  중형에 맞먹는 성능의 무브먼트를 가진 오토매틱시계 입니다  시계시장에서는 입문자에게 가장 권하는 시계 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오토매틱 시계는 관리하기가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저는 몸을 함무로 쓰는 경향이 있어서 시계에 충격이 가하는 일이 여러번 있는데 이정도로 시계가 버텨준것도 고맙신하지만

as를 맞길때마다 항상 한소리를 듣습니다.시계가 충격을 먹어서 톱니들이 다 뒤틀렸다 또는 깨져서 고체를 해야한다. 제가 험하게 써왔기 때문에 듣는 말이기는 하지만 쿼츠.전자시계 에 비해서 내구력이 많이 떨어진다는것을 느낍니다.


많은 분들이 초침 흐름에 차이에 때문에 고른다고들 하시는데 사실 전 그말에는 반대입장입니다. 하루종일  보고 있을것도아니고 잠깐잠깐 보는것이 시계인데 초침까지 왜 신경써야 할까 싶습니다.


오토매틱 제품을 많이들 찾으시는 이유는 시계가 쿼츠 몸체에 비해 사당히 두껍습니다. 부품이 많이 들어가기때문에 뚜거운 제품들이 많은데 바로 이묵직한 디자인이 좋아서 찾는경우가 많습니다. 


제시계 역시 논크 제품이지만 다른 쿼츠 시계에 비해 사당히 두껍고 이디자인에 저는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시계가 없으면 왼손이 허전해서 견딜수가 없더군요. 남자입장에서는 시계하나는 필수입니다. 좋은 시계를 선택하셔서 애착을 가지고 사용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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