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에서 주는 쓰래기 mw 2080ap 를 뜯어 내고 새로 공유기를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작은 방에서는 다른 집에서 신호가 빵빵하게 터져서 별불편상황은 없었지만. 문제는 제방과 거실 그리고 안방에서는 와이파이가 잡히질 않습니다. 연결이 되었다 싶다가도 어느새 수신이 끈어져 lte로 전환이 되어 데이터가 소진대는 황당한 일이 매일 매일 반복이였죠. 집에서 핸드폰을 볼일은 별로 없어서 그러려니 하다가 사용했었는데 영상통화를 하다가 짜증이나서 그대로 이미트 가서 하나 사왔습니다. 구입 기준은 간단했습니다. 안정적일것. 고가가 아닐것. 이두가지만 충족만 하면 그어떤 공유기도 상관이 없어기에 대충 공유기 칩셋 확인과 가격표를 보고 구입했답니다.저는 이미 대중적인 아이피 타임 이나 아니면 이름이 생소한 공..
자이글 제품의 구입 한 이유는 단순히 부모님의 충동구매였습니다. 그현란한 홈쇼핑에 혹하셔서 사신것이지요. 하지만 자이글을 생각보다 꽤 괜찮은 제품이였기에 이렇게 사용리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그리고 이리뷰가 앞으로 이제품을 구입하시는데 좋은 참고가 되면 좋겠습니다. 최근에는 룸메이트에 국주 불판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듯 하네요 먼저 자이글의 기본원리는 아주 간단합니다 우리가 흔히 겨울에 사용하는 열선으로 되었는 난방기구를 아실겁니다 그원리를 이용해서 위에서 열을 가하고 그열기가 아래 팬으로 전달이 되서 2중으로 가열이 되는 시스템으로 되어있습니다. 열기가 위아래로 2중으로 가열이 되기떄문에 어떻게 보면 미니 오븐에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고 봐도 무방한 제품입니다. 저역시 가끔 메뉴얼 조리법에 있는 방법으로 마..
가을이 되고 날씨가 건조해지기 시작하면서 조금 지저분한 이야기 이지만 비듬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매년 봄과 가을에는 저는 두피가 건조해지기 시작하기 때문에 항상 이맘때면 어깨위를 신경써야 하죠 더군다 이제는 서서히 머리카락도 가늘어지기 시작하니 두피를 위해서 샴푸의 선택은 언제나 신중해 야 했습니다. 제 두피는 상당히 민감함 편이기 때문에 잘못 사용하면 두피가 엎어져 버리기 때문에 그휴우증은 장난이 아님니다 그래서 항상 될수 있으면 화학 계면 활성제가 들어가 있는 제품은 피하고 있었죠 계다가 요즘 일떄문에 스트레스 받는일도 장난이 아니고. 마트에 가니 엄청 고급스러운 샴푸하나가 제눈길을 끌었습니다 헤어제품에도 안티에이징을 하자는 문구로 호기심을 자극하기에는 충분했습니다. 요즘은 cf에서도 자주 ..
치료를 시작하기 1년 반전 이야기먼저 해볼까 합니다. 저는 평범한 학생에서 갖 사회에 입문한 사회 초년생이였습니다. 일을 하고 시작부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지 정수리 머리가 갑자기 빠지기 시작하더군요.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지나갔죠 아직 나이도 어리고 스트레스를 줄이면 곧 좋아지겠지. 하면서 탈모 방지 샴푸로 예방하고 꺠끗하게 생활하자 이러면서 대충넘어갔습니다. 하지만 그건 제생각 뿐이더군요. 탈모는 계속 진행이 되었고 숱많았던 제머리는 결국 맨두피살을 보이게 되더군요. 상태가 심각 해지니까 주위에서 걱정을 하기 시작했고 결국 유명한 탈모 전문 병원 을 찾게 되었습니다.이때 무엇보다 주위에서 위로를 할떄마다 그게 더 스트레스로 다가오더군요. 첫번째 병원 회사가 가산디지털 단지역 부군에 있었기 때문에 ..
에어컨을 거의 7년만에 바꾸게 되었습니다. 집에오니 저도 모르는 사이에 에어컨이 바뀌어 있네요. 제품은 2018 NEW 삼성 무풍에어컨 슬림 AF16N5774TZN 제품입니다. 사실 에어컨은 제품이 좋다 나쁘다를 말하기 정말 힘들더군요. 기본성능이거의 대부분 비등비등 하기 때문이죠. 에어컨을 검색하면 삼성과엘지 그리고 캐리어 업체가 가장 많이 나오는데 모두 저전력. 제습. 온도컨트롤을 자체 ai를 통해 컨트롤 하는것이 모두 동일하더군요. 기본적인 기능은 타제품들과 동일하니 가격비교를 하시면서 구매 하시는게 가장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이번 구매한 삼성 무풍에어컨은 무풍이라는 타이틀을 단것 답게 은은한 에어컨 바람을 느낄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기능 여자분들에게 굉장히 좋은 기능이라고 생각이 듭니..
장마철에는 대부분의 반려견들은 아마 집에만 있을것입니다. 저의 강아지도 이틀정도 집에 갇혀 있었는데 표정에서 우울한게 느껴지더군요. 얼만전 공원에서 산책중이시던 분이 군포 대야미 쪽에 강아지 운동장이 있어 풀어놓을수 있는 카페가 있다고 알려주셔서 한번 가봤습니다. 4년동안 반려견을 기르면서 애견 전용 공원이 있을것이라곤 생각도 못했었는데 생을 즐기는데 제약이 있는 우리 강아지에게 너무 미안해 지더군요. 비숲은 대야미 역에서 차로 5분정도 거리에 있더군요. 프론트는 일반 카페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간단한 음식과 카페 음료를 즐길수가 있었는데 음료양이 정말 만족스럽더군요. 정말 가득주기에 크게 비싸다고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비숲은 견주와 애견 입장료를 지불하면 입장이 가능하기에 따로 무언가 구매를 ..
LF쏘나타 깡통 옵션을 보면 도어트림이 플라스틱 일체형으로 되어 있습니다.문제는 이플라스틱이 날이 갈수록 스크레치가 생기고 하얗게 무언가가 올라오더군요. 플라스틱 리무버로 닦아내는것도 한계가 있었고 내부 인테리어 옵션은 좀더 투자하지 못한것이 후회가 되었기에 큰맘먹고 다이 시작해봤습니다. 작업을 완료한 모습은 위와 같습니다. 하고나니 뿌듯하기도 했고 공임을 주지 않으니 비용적인 면에서도 만족을 했습니다. 저도 사실 공임을 주고 작업을 할려고 했지만 공방에서 전화상으로는 가능하다 오세요 하더니 막상가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이게 왜 안되냐 생각으로 작업을 했습니다. 정말 욕많이 했어요. 무조건 된다고 하더니 가면 못한다고 하고...공임은 10~30까지 부릅니다. 정말 재대로 하는곳은 100을 부르더군요 많은..
나이트아이 10000루멘 LED헤드램프 구입을 맘먹은 이유는 어느날 갑자기 길에서 사람이 튀어 나오는데 보이질 않더군요. 당시 주황색 가로등이 많은 곳이였느데 보행자가 어두운 옷을 입었다고 하지만 라이트가 켜져있는 상황에서 사람이 나와서 분간이 안갔다는게 다소 충격적이였기에 보다 윗등급에 램프로 올라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마음같아서는 HID 헤드램프로 교환 하고 싶었지만 아직은 계약이 끝나지 않아서 완전한 내차가 아니기에 LED 헤드램프로 교환해보았습니다. 정말 많은 제품들이 해당 키워드로 검색을하면 쏟아져 나왔는데 사실상 모두 중국산 제품이고 추천하는 제품들이 대부분 10~15만원대에 고가로 형성되어 있어 선택하는데 참 난감하더군요. 처음 첩하는 LED 제품이기에 평균가격보다 약간 높은 제품을 선택한것..
인터넷 서핑하다가 너무 눈에 많이 보여서 구매하게된 발란스 코드 카이로프랙틱쿠션 D 방석제품입니다.저는 요추 지지대가 없으면 장거리 운전후 허리가 많이 피곤해 해서 눈에 들어온김에 구입하게 되었네요. 발란스 코드에서는 오랜시간동안 앉아서 생활하는 사람들에게 권장하는 제품이라고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많이 앉아있아서 있는분들에게는 허리쿠션과 방석 , 저처럼 운전자용은 D 허리쿠션 이런 세트를 구성하고 있더군요. 저는 운전자용을 구매했으니 D제품을 리뷰할려고 합니다. 제품을 열어보니 외형이 한글 중 ㅍ자 모양하고 많이 닮았네요. 그리고 제품과 척추가 만나는 자리에 돌기가 나있습니다. 밴드는 차량 시트와 고정할수 있게끔 되어 있었구요. 아래는 척추의 들어간부분 윗부분은 어깨를 지지 하는 부분으로 보시면 되겠습..
상해 인근 티엔즈팡 캐릭터시장에서 구입해본 토토로 텀블러 리뷰를 할려고합니다. 상해 캐릭터 시장에서는 여러 유명 캐릭터 제품들을 볼수 있었는데요 그중 유난히 반짝반짝한 광체를 뿜어대는 토토로 텀블러가 눈에 보여 저는 충동적으로 구매를 해서 한국으로 대려오게 되었습니다. 상해에서 구매해온 토토로 텀블러의 매력포인트는 음료보관통 과 별개로 있는 토토로 피규어가 들어가있는 텀블러이자 인테리어 소품이라는것입니다. 위에 사진을 보시면 커피와 복숭아 음료수를 텀블러에 넣어본 것인데요. 음료수 색상에 따라서 분위기가 정말 휙휙 바뀌게 됩니다. 음료수를 먹을려고 책상위에 올려두면 책상 분위기가 바뀌니 바라만 보아도 자연스럽게 기분전환이 되고 정말 좋더군요. 정말 유니크한 아이템입니다. 곧다가올 발렌타인 데이 나 화이트..
처음 사회에 나와서 안먹고 안입고 해서 산 째마 10년이 다돼서 처음 가지고 싶었던 크로노 를 요근래에 큰맘먹고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눈팅으로 알게된 째마 크로노는 1. 커서 손목이 얇은 사람은 어울리지가 않는다. 2. 크로노가 달려있다. 3.무브먼트가 600만원 짜리 iwc 꼴뚜기에 달려있는 ETA7750과 동일하다. 정도가 인터넷상에서 흔하게 접할수 있는 째마 크로노 정보입니다. 이정도가 논크 H32515135 / 크로노 H32616133 에 기본 상식적인 정보가 될것 같네요. 쨰마 두제품에 외형적인 차이점은 위에 사진과 같습니다. 크로노 제품에 꼬투리를 잡자면 지금 12시를 가리키고 있는 초침은 일반적인 시계가 돌아가면서 알려주는 초침이 아닙니다. 이초침은 시간이 가면서 초를 알려주는 용도가 아닌 ..
이제 2년차가 다가오는 아이폰 플러스.. 여기저기 생활 기스와 찌그러져 있는 아이폰을 볼때마다 이제는 바꿔야 겠구나 했는데. 굳이 잘쓰고 있고 새로 사봐야 거기서 거기인 스마트폰을 큰돈을 들여 사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거의 2년이란 시간이 지나니 생활 기스로 성능에는 이상이 없지만 새폰을 사고 싶다 라는 생각이 몇일동안 저를 괴롭히기 시작하면서 폰을 파는 동생에게도 가서 견적을 받아오기도 했었지만. 꼼꼼이 제가 핸드폰을 쓰는 패턴을 체크해보기 시작헀습니다. 문제는 새폰을 사봐야 이패턴이 바뀌지 않겠더군요. 주로 일때문에 전화 하는 용도 그리고 메일 체크 카톡 , 내비 외에는 쓰는게 없더군요..요즘 스마트폰 게임을 접었더니 고사양 스마트폰이 정말 필요가 없더군요.저에게는 지금 쓰고 있는 아이폰 도..